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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저지주 팰팍한인회는 7일 오전 복지단체 네이버플러스와 협력해 팰팍 브로드애비뉴에서 히스패닉계 주민과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추위를 막을 수 있는 겨울 외투 20벌을 전달했다. 이날 전달 행사는 팰팍한인회 오대석 회장(오른쪽)과 서니 한 부회장(왼쪽부터), 김종현 선교사 등이 진행했다. [팰팍한인회]타민족 외투 겨울 외투 히스패닉계 주민 일용직 노동자들